배달플랫폼 이모저모

 

1. 배민 광고 상품은 오픈리스트(6.8%), 울트라콜(80,000원), 광고클릭, 배민1이 있다. 

 

2. 검색으로 유입되는 고객은 오픈리스트(6.8%) 수수료로 책정된다.

 

3. 울트라콜은 고객과 가까운 순으로 노출된다.

 

4. 맛집랭킹의 노출 영역은 울트라콜이다.

 

5. 광고클릭은 1원 단위로 맞추는게 좋다.(예/ 200원 x, 201원 o)

 

6. 맛집랭킹의 기준은 모른다 다만, 주문수, 재주문률, 리뷰답변 등이 중요한 요소 임은 예측할 수 있다.

 

7. 배민 입점은 매니저보다는 인터넷으로 직접하는게 빠르며, 나중을 위해서라도 직접하는게 좋다.

 

8. 배민 원산지도 누락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9. 울트라콜은 2년 이상이 된 매장에게는 크게 의미가 없다.

 

10. 찜 유입 고객은 배민 중계 수수료가 없다.

 

11. 리뷰 이벤트를 한다면 메인 메뉴 원가산정 시 리뷰품목을 넣고 계산해야한다.

 

12. 리뷰이벤트의 8할은 먹튀다.

 

13. 고객의 이물질 클레임 시 배민은 식약처 신고를 대리로 할 수 있다.

 

14. 배차, 시스템 문제가 발생 했을 땐 이미 고객센터는 통화가 안된다. 카톡으로 문의하는게 좋다.

 

15. 검색 시 노출 되고 싶은 문구는 대표메뉴에 삽입한다.

 

16. 배민 사장님광장은 활용 가능한 정보가 매우 많다.

 

17. 부가세 자료 요청 시 만나서 결제 내역은 제외 할 수 있다.

 

18. 고객 배달팁은 매장의 매출이며, 부가세 또한 매장에게 부과된다.

 

19. 고객은 리뷰를 3일까지만 수정이 가능하다. 

 

20. 리뷰 삭제는 불가능하지만, 30일 블라인드 처리는 할 수 있다.

 

21.배달 플랫폼은 업주 편이 아닌 사용 고객 편이다.

 

22. 이물질 사고 발생 후 고객 요청 시 배달 플랫폼은 식약처에 대리로 신고를 넣을 수 있다.

 

23. 위생등급은 식약처인증과 세스코가 있다.

 - 식약처가 가장 좋으며, 검증을 받아야한다.(오픈 초기에 하면 쉽게 가능하다)

 - 세스코는 비용만 지불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24. 고객은 배민 시스템을 모르며, 알 필요도 없다.

 

25.리뷰 평점 4.5점 까지는 문제없다.

 

26. 통계는 매우 중요하다.

  - 노출은 많을 수록 좋다.

  - 주문수 / 클릭률은 보통 7 ~ 10% 이다. 비중이 낮다면 구매 유도력이 약하다는 뜻이다

 

27. 네이버와 배민은 연동 가능하다.

 

28. 주문건수는 6개월 기준이다.

 

29. 배달플랫폼은 시각적 이미지와 가격, 인지도에서 갈린다.

 

30. 신규 뱃지는 3개월 유지된다.

 

31. 배달반경은 조정이 가능하다.

  - 일부 건물만 도려 내는 것도 가능하다.

 

32. 리뷰수는 50+, 100+ 로 노출된다.

 

33. 단건 배달은 이제 의미가 퇴색되었다.

 

34. 배달플랫폼은 코로나 시기에도 이익률은 저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