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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Q&A

프랜차이즈 창업 레드오션 일까요?

by 프토리 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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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Q.

처음에는 그냥 개인적으로 치킨가게를 따로
만들어서 시작을 해볼까 했는데,
소스, 재료, 레시피 등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이
너무 많기도 하고 시간적으로도 소요가
많이 되어서 프랜차이즈창업 쪽으로 눈길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치킨이라는 업종 자체가 이미 브랜드가
너무 많은 레드오션이라는 생각이 들어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질문을 드리게 됐습니다.
혹시 최근 프랜차이즈창업 트렌드나 추이 같은 걸
간단하게라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A.

말씀하신 것처럼 치킨 업종은 대표적인 레드오션입니다. 브랜드가 너무 많고, 경쟁이 치열하며, 배달앱 광고비나 원가 상승 등으로 이익 구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업종이기도 합니다.

최근 외식시장 트렌드라고 하면

1. 미니멀 매장 증가 추세

5~10평 내외의 소형 매장이 인기이고, 인건비를 줄인 테블릿과 키오스크를 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극단적으로 무인으로 운영하는 곳도 많구요.

2. 배달+테이크아웃 중심구조

인건비가 과중되는 홀보다는 배달/포장 위주로 창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치킨과 같은 배달, 포장 특화 아이템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3. 대형 브랜드 보다는 소형 브랜드 위주

전국 단위의 대형 프차보다는 지역상권에 경쟁력이 있는 브랜드가 뜨고 있긴합니다. 본사 마진(물류, 로열티 등)이 낮고 가맹점주에게 유연하게 대처해주는 소형 프차들이 뜨고 있습니다.

머 이러한 것들 다 의미는 없구요. 트렌드는 정말 참고용이고 진짜 중요한건 질문자님이 하고자하는 지역에 잘 맞는 브랜드인가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트렌드가 있고, 잘 나간다고 해도 질문자님의 상권, 입지, 경쟁업체, 자본규모에 맞지 않으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경기가 너무 안 좋아 폐업률이 심각하게 높고, 권리금도 많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창업시기를 조금만 뒤로 보시고 상황을 지켜보신다면 좋은 조건의 매물이나 상권과 입지를 잡을 수 있는 타이밍이 올꺼에요

그 시기에 맞춰 경쟁력이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 미팅을 하시고, 상권 분석과 실제 그 브랜드의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과 대화를 통해서 입증을 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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